산하단체

소개

예향 팬플룻 오케스트라

예향 팬플룻 오케스트라는 팬플룻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선교와 팬플룻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2005년 1월 창단되었습니다.

국내의 1세대 연주자이신 이양원단장의 지도 아래 현재 40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향은 그동안 정기연주회를 통해서 클래식을 연주함에 있어 단편적인 것이 아니고 전곡을 최초로 연주함으로 팬플룻 연주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창단후 클래식, 세미클래식, 성가, 팝, 가요등 여러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진취적이며 폭넓은 팬플룻 오케스트라로서 정기연주회, 향상음악회, 교회음악회, 봉사연주등 팬플룻 음악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